[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새빗켐(107600)이 코스닥 상장 첫날 반짝 ‘따상’(공모가의 2배에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그러나 현재는 상승 폭을 다소 축소한 모습이다.
4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새빗켐 주가는 시초가 대비 17.43% 오른 8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두배인 7만원에 형성됐고, 개장 직후 시초가(7만원) 대비 30% 올라 9만1,000원을 기록하며 ‘따상’에 성공했다.
새빗켐은 2차전지 전구체복합액, 재활용 양극재를 주력으로 하는 폐전지 재활용,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폐산 재활용 리사이클링 기업이다./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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