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의약품업(+2.98%), 철강금속업(+2.59%), 의료정밀업(+2.02%)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63%), 서비스업(-0.30%), 섬유의복업(-0.0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93억, 기관은 1,32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95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림B&Co(005750)가 15.31% 오른 6,100원을 기록 중이고, 대동전자(008110)(+12.56%), 명신산업(009900)(+10.2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후성(093370)(-11.50%), 세원이앤씨(091090)(-6.08%), 키다리스튜디오(020120)(-5.9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77개, 하락종목은 26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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