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의약품업(+3.00%), 철강금속업(+2.42%), 의료정밀업(+2.29%)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0.53%), 섬유의복업(-0.33%), 서비스업(-0.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99억, 기관은 1,39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23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림B&Co(005750)가 13.23% 오른 5,990원을 기록 중이고, 대동전자(008110)(+13.07%), 파미셀(005690)(+11.9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후성(093370)(-12.03%), 키다리스튜디오(020120)(-5.99%), 세원이앤씨(091090)(-5.9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82개, 하락종목은 25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