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윙크스톤파트너스, 패션 셀러 대상 '우량 이커머스 성장' 대출 출시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이커머스 판매자의 자금 조달을 위한 ‘우량 이커머스 성장’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온라인 패션 판매자를 대상으로 상품 매입 자금을 대출해 주는 성장지원 금융 상품이다. 차입자가 자금이 필요한 일자에 대출을 신청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내 상환된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우량 이커머스 셀러 사업 특성상 물량 확보를 위한 자금 조달이 매우 중요한데, 기존 선정산이나 신용대출로는 수요를 완전히 해결하기 어려웠다”며 “우량 이커머스 셀러의 매입자금을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필요 자금의 시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고 셀러는 더 많은 판매 재고를 확보하여 매출액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