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7.85%), 기타서비스업(+6.29%), 오락·문화업(+5.9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터넷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24억, 기관은 1,31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24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위메이드맥스(101730)가 30.00% 오른 15,600원을 기록 중이고, 키네마스터(139670)(+29.96%), 신라젠(215600)(+29.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테라셈(182690)(-27.78%), 원풍물산(008290)(-17.87%), 대신밸런스제11호스팩(397500)(-9.7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1389개, 하락종목은 11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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