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베트남 빈증성 정치·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한국 MICE기업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웬 반 흥 베카멕스 IDC 회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부터), 보반밍 빈증성 인민위원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이승훈 한국전시주최자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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