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비금속업(+5.49%), 출판·매체복제업(+3.76%), 반도체업(+3.6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장비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14억, 기관은 1,08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00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신화콘텍(187270)이 29.89% 오른 5,410원을 기록 중이고, 한일진공(123840)(+26.06%), 유신(054930)(+19.2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I&C(011080)(-9.65%), 와이오엠(066430)(-9.12%), IBKS제12호스팩(335870)(-6.8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271개, 하락종목은 21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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