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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믹스 상폐 가능성 없다고 본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일 진행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위믹스의 상장 폐지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국내 5대 거래소가 모인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계속 소통하고 있고, 요구하는 자료들, 질문들에 대해 충분히 소명 중"이라며 “거래소들과 DAXA의 제1 책무는 선량한 투자자 보호라는 점에서 상장 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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