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로운 맛을 즐기고 싶다면?…요기요, 신규 광고 캠페인 시작

新 할인 프로그램 ‘요기픽’ 선봬

요기요의 신규 광고 캠페인 ‘즐기고 싶을 때 요기 붙어라’ 관련 이미지/사진 제공=요기요




요기요는 ‘즐기고 싶을 때 요기 붙어라’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요기요가 추구하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어디든 새로운 맛이 찾아오는 즐거움’, ‘색다른 맛을 담는 즐거움’, ‘매일 특별한 할인을 맛(만)나는 즐거움’ 등 세 가지 형태로 전달한다.



아울러 요기요는 새롭게 론칭한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 ‘요기픽’도 소개했다. 요기픽은 요기요가 인기 프랜차이즈 할인 1개를 매일 선정해 추천해주는 소비자 할인 프로그램이다.

요기요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한 요기요 이모티콘도 새롭게 선보인다. 요기요 이모티콘은 요기요의 초성을 눈과 코로 상징해 다양한 즐거움을 표정으로 시각화했다. 다음 달 이모티콘을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티브 조 요기요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요기요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즐거움을 전달하는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요기요, #요기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