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의 국내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는 델 인스피론 3910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엔비디아의 ‘지포스 알티엑스(GeForce RTX) 30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인스피론 3910 개인용 컴퓨터(PC)와 고성능 34형 모니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엔비디아의 GeForce 3050은 강력한 그래픽 성능에 전용 2세대 알티(RT) 코어 및 3세대 텐서 코어,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 최신 게임을 위한 8기가바이트(GB)의 고속 메모리를 탑재했다.
관련기사
다올티에스는 15일까지 11번가 단독 특가로 인스피론 3910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대 1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시 멀티미디어 키보드와, 유선 델 광학마우스를 증정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