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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프리, 소비자 시장반응 조사서 긍정 반응 87%





디지털 인재양성 플랫폼 런프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소비자 시장반응조사에서 유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5일 밝혔다.

런프리는 취업준비생들과 재직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지원 정보통신·소프트웨어 교육과 코딩 부트캠프 정보를 공유하는 만큼 시장반응조사 참여자 중 87.5%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런프리 서비스의 활용의향, 추천의향 모두 80%가 넘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런프리는 디지털 인재양성 관련 정보를 사용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인터넷신문사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들의 정보는 사용자들의 능력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장진기 런프리 대표는 “런프리가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는 확인을 받은 만큼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정부와 기업에서 전액 지원하는 다양한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교육정보는 런프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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