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신증권, 여러 계좌 현금 모으는 ‘자금집중 서비스’ 출시





대신증권(003540)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금집중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자금집중 서비스’는 주식, 해외주식, 펀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여러 상품계좌에 분산돼 있는 예수금 등 현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주식계좌에 100만 원, CMA 계좌에 100만 원이 있는 경우 주식계좌에서 200만 원어치 매수하면 CMA 계좌에 있던 예수금이 자동으로 함께 결제되는 방식이다.



정원빈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모바일 사용고객이 더 손쉽게 자금을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