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환경미화, 보안 등 건물관리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웃과 하나되는 사랑의 설맞이’ 행사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증권 건물에서 근무하는 77명의 건물관리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성묵 대표가 근로자들에게 직접 한우세트를 선물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순범 관리소장은 “하나증권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력 덕분에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영역에서 최상의 근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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