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타여왕' 김아림, 한화큐셀 품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김아림(사진)이 올 시즌 한화큐셀 모자를 쓴다.

한화큐셀은 기존 선수들 외에 김아림을 영입하면서 9명(지은희·이정민·김지영·허다빈·김인경·신지은·성유진·이민영)으로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 우승자 김아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승을 더해 통산 4승을 거뒀다. 김아림은 “오랜 명성을 자랑하는 한화큐셀 골프단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골프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3시즌에도 우승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