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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의원·서울경제·디센터, 1일 ‘디지털자산 투자자 보호’ 세미나

오전 9~11시 의원회관 9간담회의실

백훈종 샌드뱅크 이사, 임세영 태평양 변호사 발표

김준우 쟁글 대표, 이해붕 업비트 센터장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정상호 델리오 대표 토론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바람직한 투자자 보호 제도 마련을 위한 논의가 열린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과 서울경제신문, 디센터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바람직한 디지털자산 투자자 보호 제도 확립’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가 나와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백훈종 샌드뱅크 이사는 ‘FTX 파산 등 주요 사건을 통해 본 투자자 보호 과제’로 임세영 태평양 변호사는 ‘국내 투자자 보호 현황과 입법 과제’를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 김준우 쟁글 대표와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 오문성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정상호 델리오 대표가 ‘바람직한 투자자 보호 제도 설계’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영상은 디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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