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은행권 불안이 진정된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미국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각각 0.98%, 1.58%로 올랐다. S&P500도 1.30% 상승한 4002.87을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4% 오른 3255.65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 1.36% 상승해 1만9258.76으로 끝났다. 일본 증시는 춘분의 날로 휴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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