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만에 2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8.61포인트(1.20%) 상승한 2416.96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40억 원, 1427억 원어치 순매수 했고 개인은 3471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기관 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468.2억 원)와 SK하이닉스(000660)(298.2억 원), 카카오(035720)(281.6억 원), 현대차(005380)(220.7억원), 삼성SDI(006400)(207.1억 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197.4억 원)순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64.4억 원)와 LG(003550)(123.3억 원), LG전자(066570)(99.2억 원), 휠라홀딩스(081660)(90.1억 원), 현대로템(064350)(76.8억 원), 한국항공우주(047810)(76.0억 원), 아모레퍼시픽(090430)(69.8억 원)을 순매도 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044.7억 원)와 LG에너지솔루션(742.9억 원), SK하이닉스(332.3억 원), NAVER(035420)(317.7억 원), 현대차(311.4억 원), 카카오(276.8억 원), LG화학(051910)(218.0억 원), 크래프톤(259960)(185.3억 원), LG전자(181.9억 원)를 매수 했으며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우(005935)(215.3억 원)를 비롯해 하나금융지주(086790)(203.5억 원), 신한지주(055550)(151.4억 원), SK이노베이션(096770)(134.0억 원), LG생활건강(051900)(126.9억 원), 아모레퍼시픽(105.8억 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92.8억 원), 삼성전기(009150)(92.0억 원), 포스코케미칼(003670)(90.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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