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24일 2414.96으로 마감해 전주대비 19.27포인트(0.80%)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71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8억원, 363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3월20일~24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1791.4억 원)와 DB하이텍(000990)(1126.7억 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863.4억 원), 삼성전자우(005935)(607.0억 원), 카카오(035720)(494.5억 원), 호텔신라(008770)(316.4억 원), KT(030200)(299.7억 원), 삼성전기(009150)(282.1억 원), 삼성전자(005930)(250.7억 원), 솔루엠(248070)(247.6억 원), 롯데케미칼(011170)(208.3억 원)등이다. LG전자(066570)(765.5억 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627.0억 원), SK이노베이션(313.9억 원), 삼성SDI(297.9억 원), 삼성생명(270.9억 원), 삼성물산(252.7억 원), 삼성엔지니어링(028050)(238.5억 원), 코스모신소재(236.9억 원) 종목을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7053.2억 원)를 비롯해 금양(001570)(755.7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7.2억 원), 솔루엠(528.0억 원), SK텔레콤(017670)(478.2억 원), 카카오(467.4억 원), LG전자(467.0억 원), 현대차(005380)(421.6억 원), NAVER(035420)(407.3억 원), 하이브(352820)(355.4억 원), 삼성엔지니어링(338.9억 원)을 매수한 반면 삼성전자우(1373.7억 원)와 POSCO홀딩스(877.1억 원), SK하이닉스(846.1억 원), 신한지주(720.3억 원), KB금융(687.8억 원), SK이노베이션(536.3억 원), LG화학(441.3억 원), 하나금융지주(430.7억 원), 두산에너빌리티(402.8억 원)등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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