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통신장비업(+4.20%), 음식료·담배업(+4.00%), 오락·문화업(+2.58%)이며, 약세업종은 유통업(-2.53%), 종이·목재업(-1.88%), 제약업(-1.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3:67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946억, 기관은 29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야스(255440)가 29.89% 오른 10,820원을 기록 중이고, 선익시스템(171090)(+29.88%), 한국정밀기계(101680)(+29.8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원플레이(056000)(-30.00%), DXVX(180400)(-22.96%), 에스앤더블류(103230)(-16.7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1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8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