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3%가까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지난달 31일 전주대비 23.41포인트(2.84%) 올라 847.52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670억 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19억 원, 5956억 원어치 팔았다.
기관 순매수 종목은 엘앤에프(066970)(385억 원)와 오스템임플란트(048260)(282억 원), 두산테스나(131970)(229억 원), 심텍(222800)(167억 원), 이오테크닉스(039030)(138억 원), 대주전자재료(078600)(136억 원), 메디톡스(086900)(106억 원), 천보(278280)(95억 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93억 원), 컴투스(078340)(93억 원), 원익QnC(074600)(90억 원), 비에이치(090460)(86억 원), 이오플로우(294090)(86억 원)등이고 에코프로(683억 원)를 비롯해 에스엠(041510)(540억 원), 제이오(418550)(475억 원), 지아이이노베이션(283억 원), 에코프로비엠(231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230억 원), 나노신소재(219억 원), LB인베스트먼트(178억 원), 셀트리온제약(130억 원), 하나마이크론(107억 원), 스튜디오드래곤(84억 원)을 순매도했다.
관련기사
외국인 주간 순매수 상위종목은 삼천당제약(000250)(412억 원)과 카나리아바이오(016790)(211억 원), 하이드로리튬(101670)(202억 원), 에스엠(185억 원), 대주전자재료(163억 원), 엔켐(348370)(153억 원), 다우데이타(032190)(123억 원), 카카오게임즈(293490)(121억 원), 메디톡스(111억 원), 씨아이에스(222080)(106억 원), 클래시스(214150)(106억 원), HPSP(403870)(95억 원), 제이오(88억 원)이며 순매도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2,060억 원)을 비롯해 에코프로(876억 원), 에코프로에이치엔(434억 원), 바이오니아(328억 원), 엘앤에프(228억 원), MDS테크(224억 원), 오스템임플란트(211억 원), 이녹스첨단소재(210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169억 원)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