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18포인트(0.02%) 오른 909.2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0.15포인트(0.02%) 내린 908.87에 출발한 뒤 장중 913.97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18억 원, 295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73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엘앤에프(066970)(213억 원)를 비롯해 엔켐(348370)(87억 원), 비에이치(090460)(45억 원), KH바텍(060720)(33억 원), 인터로조(119610)(32억 원), 에스엠(041510)(31억 원), 메가스터디교육(215200)(31억 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29억 원), 피엔티(137400)(28억 원),
피엔에이치테크(239890)(26억 원), 켐트로닉스(089010)(24억 원), 리노공업(058470)(21억 원)등을 매수했으며
에코프로비엠(247540)(85억 원)와 천보(55억 원), 지놈앤컴퍼니(45억 원), 포스코DX(39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36억 원), 오스코텍(36억 원), 에코프로(34억 원), 넥슨게임즈(31억 원), 에스티팜(28억 원), JYPEnt.(28억 원), 아프리카TV(27억 원), 유안타제8호스팩(27억 원), 레이크머티리얼즈(26억 원)등을 팔았다.
관련기사
외국인은 KGETS(210억 원)와 에코프로비엠(205억 원), 하나기술(299030)(122억 원), 메디톡스(086900)(57억 원), 에이프로(262260)(47억 원), HLB이노베이션(024850)(44억 원), 알테오젠(196170)(43억 원), 세토피아(222810)(41억 원), EG(037370)(36억 원), 펨트론(168360)(35억 원), 강원에너지(114190)(34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31억 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1191억 원)와 엔켐(705억 원), 윤성에프앤씨(150억 원), 위메이드(128억 원), 씨아이에스(82억 원), 레이크머티리얼즈(74억 원), 셀바스AI(69억 원), 어반리튬(61억 원), 이트론(53억 원), 이브이첨단소재(51억 원), 삼천당제약(42억 원), 휴마시스(38억 원), 박셀바이오(34억 원), 신라젠(34억 원)등은 매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