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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1일부터 서울·인천에 '전세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 운영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21일부터 전세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과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큰 인천에 우선 설치된다. 본원에 8명, 인천지원에 3명의 전문상담원이 상주할 예정이며, 금감원은 피해 상황에 따라 지원 중심으로 지원센터 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센터에서는 19일부터 본격 추진된 경매·매각 유예조치 관련 신청 접수 및 금융 부분 애로상담이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각종 주거안정 프로그램도 안내된다.

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유선 및 인터넷 민원으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잠정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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