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이슬기(앞줄 오른쪽부터) 디앤디파마텍 대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안 리드 멧세라 이사회 멤버 등이 기술이전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날 멧세라와 당뇨·비만 경구형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디앤디파마텍은 계약금 130억 원을 지급 받고, 마일스톤으로 최대 5500억 원까지 받는다. 멧세라는 이전받은 기술에 대해 임상 시험을 거쳐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 등 상용화를 추진한다. 사진 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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