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9.77포인트(2.38%) 상승한 850.2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1.45포인트(0.17%) 오른 831.89로 시작했으나 곧 하락 반전해 장중 한때 83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0억 원, 1139억 원 순매수 했다. 개인 홀로 167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244억원)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29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88억원), 아프리카TV(067160)(58억원), 엘앤에프(066970)(45억원), 제이오(418550)(43억원), HPSP(403870)(42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32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1억원), 나노신소재(121600)(28억원), 에스엠(041510)(27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토마토시스템(51억원)를 비롯해 미래반도체(39억원), 레이(228670)(36억원), 선광(29억원), 세토피아(28억원), 상아프론테크(24억원), KG ETS(23억원), 에치에프알(17억원), 티로보틱스(17억원)등은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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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에코프로(822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09억원), 카나리아바이오(016790)(107억원), 바이오니아(064550)(61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5억원), 엘앤에프(37억원), 선익시스템(171090)(36억원), 레이(33억원), 이오플로우(294090)(31억원), JYP Ent.(035900)(28억원) 등을 매수했으며 KG ETS(166억원)와 셀바스AI(10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89억원), 대주전자재료(81억원), 에스엠(75억원), 위메이드(64억원), 나노신소재(51억원), 이오테크닉스(40억원), MDS테크(38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30억원), 씨아이에스(29억원), 제이오(29억원), 선광(27억원)등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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