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억여 원 해킹당한 지닥 "고객 자금 충당 완료"

지난 27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입출금 재개

페이코인·스텔라 루멘·코스모스·이더리움클래식 제외

출처=지닥.




해킹으로 2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지닥이 고객 자금 충당을 완료하고 입출금 서비스를 재개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닥은 지난 27일 공지를 올리고 이날 오후 10시 45분부터 페이코인(PCI), 스텔라 루멘(XLM), 코스모스(ATOM), 이더리움클래식(ETC)을 제외한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외된 4개 가상자산은 차주 입출금이 재개될 예정이다.



지닥은 지난 9일 오전 7시 경 핫월렛에 보관하고 있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위믹스(WEMIX)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해커로부터 도난당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지닥, #지닥 해킹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