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업종은 비금속광물업(-1.78%), 운수장비업(-0.90%), 전기전자업(-0.76%)이며, 강세업종은 의약품업(+3.35%), 의료정밀업(+2.82%), 기계업(+1.1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품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645억, 외국인은 286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95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98% 오른 2,840원을 기록 중이고, 삼영(003720)(+29.95%), 삼화전자(011230)(+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니온(000910)(-15.09%), 한국내화(010040)(-14.19%), 미래아이앤지(007120)(-13.0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하락종목은 43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43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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