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5월 10일)


미국 뉴욕 증시가 강세 압력을 받은 가운데 혼조를 보였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서 국채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0.48포인트(0.09%) 하락한 3만3531.3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18.47포인트(0.45%) 오른 4137.64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26.89포인트(1.04%) 상승한 1만2306.44를 나타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9일(현지시간)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1.16.33포인트(0.38%) 하락한 4306.76에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일보다 59.25포인트(0.37%) 내린 1만5896.23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5.97포인트(0.49%) 밀린 7361.20, 영국 FTSE100지수는 22.76포인트(0.29%) 빠진 7741.33로 장을 마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