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美 실업수당 청구 24.2만 건…예상 하회

미국 뉴저지주 한 해변의 상점에 구인공고가 걸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만2000건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25만1000건이었다.

18일(현지 시간) 나온 미국의 지난 주(5. 7~5.13)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건으로 전주보다 2만2000건 감소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청구건수는 179만9000건이었다. 월가 전망치는 182만 건이다.

실업수당 청구건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노동시장의 상대적인 견고함이 지속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의 소비 흐름과 함께 침체와 금리인상 논쟁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기자구독을 하시면 월가와 미국 경제, 연준에 관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