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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로 이끄는 팬덤 문화…디센터 세미나에서 확인하세요

8일 대치동 델리오라운지

롯데홈쇼핑·컴투스플랫폼 참여

선착순 30명, 온오프믹스 접수

제4회 디센터 NFT 세미나




디센터 대체불가토큰(NFT) 세미나에서 멤버십 NFT ‘벨리곰’을 발행한 롯데홈쇼핑과 게임사 컴투스의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서울경제신문과 디센터는 다음 달 8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델리오 라운지에서 ‘제4회 디센터 NF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FT와 진화하는 팬덤 문화’를 주제로 고봉진 롯데홈쇼핑 DT부문 메타버스셀장이 ‘벨리곰 멤버십 NFT 혁신 사례’를, 이종석 컴투스플랫폼 NFT 사업실장이 ‘게임 엔터와 NFT의 만남’을 각각 발표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석비는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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