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1.53%), 섬유의복업(+0.51%), 통신업(+0.13%)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1.88%), 건설업(-1.86%), 화학업(-1.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철강금속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7,74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365억, 기관은 4,33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제약(001360)이 29.86% 오른 3,675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자(011230)(+22.80%), 이화산업(000760)(+13.5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대건설우(000725)(-10.77%), 애경케미칼(161000)(-10.09%), 상신브레이크(041650)(-9.4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79개, 하락종목은 70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