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069960) 무역센터점 2층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매장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가 전시돼 있다.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 목걸이는 약 400여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9.77캐럿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느 각도에서도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1억 5600만 원이다./사진 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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