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일자리가 33만9000개 증가했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19만5000개, 다우존스는 19만 개였다.
2일(현지 시간) 나온 5월 비농업 일자리가 33만9000개 늘었다. 실업률은 3.7%다. 월가 예상치는 3.5%였다.
※네이버 기자구독을 하시면 월가와 미국 경제, 연준에 관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