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22포인트(0.26%) 오른 870.28이다.
이날 지수는 장중 한때 2.93포인트(0.34%) 하락한 865.13을 기록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 각각 101억 원, 349억 원이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22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22억원)와 천보(81억원), 에코프로(086520)(76억원), 엘앤에프(066970)(70억원), 파마리서치(214450)(20억원), 진성티이씨(036890)(18억원), 라온텍(418420)(17억원), 피엔티(137400)(16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스바이오메딕스(86억원)를 비롯해 에스엠(62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52억원), 나노팀(47억원), 루트로닉(36억원), 스튜디오드래곤(30 억원), 넥스틴(27억원), 제우스(26억원), 알테오젠(25억원), 레고켐바이오(20억원), 네오위즈(19억원), 심텍(1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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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이오플로우(294090)(74억원)를 비롯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73억원), HLB(028300)(57억원), 성일하이텍(365340)(55억원), 성광벤드(014620)(49억원), 하이드로리튬(101670)(49억원), 진성티이씨(44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9억원), 지오릿에너지(270520)(38억원), 성우하이텍(015750)(37억원), 아진산업(013310)(37억원), 성호전자(043260)(35억원)를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196억원), 엘앤에프(173억원), 알테오젠(17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19억원), 메디톡스(113억원), 나노신소재(82 원), 에코프로(50억원), 비에이치(49억원), 대주전자재료(47억원), 피엔티(47억원), HPSP(43억원), 펄어비스(34억원) 등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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