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05포인트(0.47%) 오른 896.8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대비 5.05포인트(0.57%) 오른 890.81로 출발해 장중 내내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07억 원, 205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93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190억원)와 루트로닉(085370)(164억원), 에스엠(041510)(84억원), 바이오니아(064550)(80억원), ISC(095340)(56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54억원), 에스티아이(039440)(49억원), 파크시스템스(140860)(39억원), 원텍(336570)(39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37억원), 대주전자재료(078600)(37억원) 등을 순매수했으며 금양그린파워(49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33억원), 알테오젠(33억원), 에이비엘바이오(28억원), 비에이치(27억원), 프로텍(053610)(24억원), 파라다이스(2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20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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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694억원)과 에코프로(535억원), 바이오니아(101억원), 이오플로우(294090)(95억원), 크리스탈신소재(900250)(93억원), 칩스앤미디어(094360)(89억원), 메디톡스(086900)(73억원), 현대바이오(048410)(71억원), 프로텍(70억원), HPSP(403870)(64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59억원), 에스엠(51억원) 등을 매수한 반면 엘앤에프(272억원)를 비롯해 루트로닉(136억원), 성일하이텍(6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50억원), 포스코DX(49억원), 주성엔지니어링(40억원), 이오테크닉스(4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39억원), 나노신소재(38억원), 뷰노(34억원), HLB(33억원), 포스코엠텍(31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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