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21포인트(0.71%) 상승한 878.04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대비 5.79포인트(0.66%) 오른 877.62로 시작해 오름세를 지속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66억 원, 173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265억 원 매도했다.
기관은 루트로닉(085370)(187억원)와 에스엠(041510)(104억원), 기가비스(420770)(82억원), 심텍(222800)(79억원), 코세스(089890)(51억원), 셀트리온제약(068760)(46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44억원), 티엘비(356860)(43억원), 제이오(418550)(42억원) 등을 매수했으며, 엘앤에프(465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086520)(336억원), 에코프로비엠(250억원), 큐라티스(129억원), HLB(62억원), JYP Ent.(57억원), 바이오니아(44억원), 스튜디오드래곤(42억원), 카카오게임즈(42억원), 더블유씨피(39억원), 아프리카TV(35억원) 등은 팔았다.
관련기사
외국인은 심텍(192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169억원), HPSP(403870)(102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91억원), 이오플로우(73억원), 두산테스나(131970)(52억원), 원익IPS(240810)(51억원), 하이딥(365590)(50억원), 제이오(49억원), 포스코엠텍(009520)(47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282억원)와 바이오니아(209억원), 에스엠(14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94억원), 클래시스(71억원), 엘앤에프(56억원), 레몬(54억원), 이오테크닉스(52억원), 크리스탈신소재(50억원), 이브이첨단소재(45억원) 등을 매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