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대, 예비·초기 창업자 지원…30일까지 모집

7월 6일부터 온라인 수업 진행

투자연계 네트워킹도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한국외대 스타트업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외대는 서울 소재 예비 창업가와 3년 이내 신규 창업자 총 20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8월 17일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의 교육비 없이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총 7가지로 △스타트업 트렌드 △사업모델(BM)·아이디어 구체화 △웹2.0과 3.0시대의 비즈니스 변화 △자금 조달 방법 △홍보(PR) 방법 △법률 지식 △투자자 유치 방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투자연계 네트워킹에서 피치덱(Pitch Deck·투자 유치 목적의 소개 자료) 발표 기회와 자본조달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오프믹스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