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66포인트(0.07%) 오른 888.6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7포인트(0.06%) 오른 888.52로 개장했으나 상승 동력을 잃고 내림 폭을 키우며 장중 881.14를 나타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226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16억 원, 48억 원어치씩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32억원)과 에코프로(086520)(120억원), 루트로닉(085370)(95억원), 에스엠(041510)(92억원), 알테오젠(196170)(77억원), 넥슨게임즈(225570)(66억원, 모니터랩(53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45억원), 케어젠(214370)(39억원), 브이티지엠피(018290)(35억원), 실리콘투(257720)(3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엘앤에프(319억원)를 비롯해 JYP Ent.(035900)(60억원), 비츠로셀(51억원), 에스앤에스텍(46억원), 클래시스(214150)(36억원), 카카오게임즈(33억원), 비에이치(090460)(3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28억원) 등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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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비에이치(75억원)를 비롯해 넥슨게임즈(68억원), JYP Ent.(61억원), 에코프로(58억원), 클래시스(33억원), 메지온(140410)(32억원), 실리콘투(25억원), 넥스틴(348210)(24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레이크머티리얼즈(350억원)와 에코프로비엠(292억원), 엘앤에프(222억원), 현대바이오(142억원), 에스엠(134억원), HPSP(119억원), 카카오게임즈(96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5억원), 씨아이에스(65억원), 포스코DX(58억원), 케이알엠(51억원), 셀바스AI(48억원), 하나마이크론(46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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