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스마일게이트, '더 로드' 전세계 서비스한다

NX3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게임사 엔엑스쓰리(NX3)게임즈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로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게임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 ‘더 로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더 로드'는 NX3게임즈가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높은 캐릭터 육성의 자유도와 대규모 실시간 전투, 모바일-PC 간 멀티 플랫폼 지원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더 로드' 개발은 NX3게임즈에서 '로한M' 개발을 이끈 김효재 프로듀서(PD)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본부장은 "'더 로드'가 양사 모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출시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