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별빛이 내리는 요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강원도 춘천과 정선, 강릉에서 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은 강원도 춘천 구봉산에 위치한 카페에서 별빛 요가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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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내리는 요가
입력2023-06-21 10:29:44
수정
2023.06.21 10:29:44
성형주 기자
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별빛이 내리는 요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강원도 춘천과 정선, 강릉에서 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은 강원도 춘천 구봉산에 위치한 카페에서 별빛 요가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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