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71포인트(1.21%) 떨어진 875.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0.85포인트(0.10%) 오른 887.26으로 출발해 개장 초반 890.94까지 오르며 잠시 890선을 웃돌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8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8억 원, 80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포스코DX(103억원)와 원익머트리얼즈(64억원), 더블유씨피(47억원), 에스엠(40억원), 파라다이스(37억원), 하나기술(34억원), 이오테크닉스(30억원), 티에스이(27억원), 원익QnC(24억원), 티이엠씨(22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엘앤에프(240억원)를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96억원), JYP Ent.(85억원), 에코프로(78억원), 나노신소재(51억원), CJENM(48억원), 에이비엘바이오(35억원), 클래시스(33억원), 에코프로비엠(33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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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원익QnC(68억원)를 비롯해 현대바이오(52억원), 하나기술(39억원), 서진시스템(36억원), 이오플로우(30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30억원), 하나마이크론(29억원), HPSP(27억원), 넥슨게임즈(26억억원), 대주전자재료(24억원) 등은 순매수한 반면 엘앤에프(128억원)와 주성엔지니어링(126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115억원), 에코프로비엠(102억원), 에코프로(99억원), 비츠로셀(73억원), 리노공업(71억원), 루닛(54억원), 스튜디오드래곤(53억원), 포스코DX(50억원), 심텍(48억원), 에스엠(4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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