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운송업(+1.44%), 유통업(+1.26%), 기타 제조업(+1.15%)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장비업(-1.32%), 종이·목재업(-1.26%), 컴퓨터서비스업(-1.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49:5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1억, 기관은 32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파나진(046210)이 29.97% 오른 5,790원을 기록 중이고, 상보(027580)(+29.94%), 디모아(016670)(+29.8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엠(101390)(-11.82%), 코스나인(082660)(-10.53%), 큐라티스(348080)(-10.4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29개, 하락종목은 84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