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포인트(0.53%) 오른 879.5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 전 거래일보다 0.53포인트(0.06%) 내린 874.31로 출발해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오름폭을 키웠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8억 원, 58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 홀로 149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79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74억원), 리노공업(058470)(68억원), 에코프로(086520)(66억원), 루트로닉(085370)(57억원), 엘앤에프(066970)(54억원), 두산테스나(131970)(50억원), 씨에스베어링(297090)(41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36억원), 케어젠(214370)(33억원), 브이티지엠피(018290)(3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기가비스(70억원)와 뷰노(338220)(42억원), JYP Ent.(035900)(38억원), 넥스트칩(30억원), 루닛(328130)(29억원), 메지온(2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6억원), 에스엠(23억원), 모니터랩(23억원), 디알텍(22억원), 마크로젠(22억원), 네오위즈(21억원), 제이시스메디칼(21억원), 대주전자재료(2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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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카나리아바이오(016790)(147억원), 이브이첨단소재(131400)(136억원), 두산테스나(135억원)와 동진쎄미켐(005290)(129억원), 에코프로(95억원), 씨에스베어링(84억원), 아진산업(013310)(55억원), 뷰노(48억원), 넥슨게임즈(225570)(44억원), JYP Ent.(43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36억원), 이오플로우(294090)(35억원), 포스코DX(022100)(34억원), 루닛(32억원) 등을 매수한 반면 엘앤에프(65억원), 에코프로비엠(64억원), HLB(49억원), 루트로닉(49억원), 동운아나텍(40억원), 씨아이에스(37억원), 심텍(33억원), 미래나노텍(28억원), 이엠텍(27억원), 솔브레인(25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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