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1.15포인트(0.13%) 오른 879.8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0.24포인트(0.03%) 상승한 878.97로 시작했으나 곧 약보합권으로 내려와 장중 873.91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30억 원, 85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723억 원어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에스엠(041510)(133억원)을 비롯해 솔브레인(357780)(79억원), 두산테스나(131970)(63억원), 리노공업(058470)(48억원), 에스티아이(039440)(42억원), KG모빌리언스(41억원), 메디톡스(086900)(35억원), 실리콘투(257720)(31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29억원), 카카오게임즈(293490)(27억원), 가온칩스(399720)(27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26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319억원)과 에코프로(281억원), 엘앤에프(066970)(213억원), DB금융스팩11호(17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69억원), HB솔루션(46억원), 셀트리온제약(42억원), 성우하이텍(015750)(3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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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두산테스나(128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127억원), 루닛(328130)(123억원), 피엔티(137400)(101억원), 진성티이씨(036890)(93억원), 원텍(336570)(64억원), SFA반도체(036540)(51억원), 성우하이텍(41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1085억원)과 에코프로(309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94억원), 셀트리온제약(171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52억원), 테라사이언스(118억원), 에스앤에스텍(100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67억원), 아진산업(55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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