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반도체업(+3.12%), 유통업(+1.87%), 금속업(+0.93%)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34%), 방송서비스업(-1.58%), 화학업(-1.3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48:5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84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959억, 기관은 78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필에너지(378340)가 229.41% 오른 112,000원을 기록 중이고, 성우테크론(045300)(+29.99%), 네오셈(253590)(+29.7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멜파스(096640)(-47.41%), 필옵틱스(161580)(-28.73%), 엠에스씨(009780)(-17.3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8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03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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