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주 동안(7월 10일~14일) 896.28로 전주대비 29.01포인트(3.34%) 상승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8억원, 2299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2867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지난 한주 동안 에스티아이(255억원)를 가장 많이 산 가운데 에스엠(231억원), 리노공업(188억원), 루트로닉(160억원), 인텍플러스(151억원), 나노신소재(127억원), 두산테스나(11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07억원), 디어유(104억원), 에코프로비엠(103억원)등을 매수한 반면 엘앤에프(1524억원), 에코프로(570억원), JYP Ent.(30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20억원), DB금융스팩11호(176억원), 나노팀(144억원), 포스코DX(141억원), 필에너지(127억원), 바스AI(126억원), 대주전자재료(116억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피엔티(733억원)와 엘앤에프(636억원), 포스코DX(594억원), HPSP(306억원), 성우하이텍(252억원), 하나기술(248억원), JYP Ent.(169억원), 포스코엠텍(155억원), 심텍(117억원), 진성티이씨(101억원)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672억원), ISC(32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263억원), 동진쎄미켐(251억원), 필에너지(166억원), 루닛(133억원), 리노공업(125억원), 하나마이크론(118억원), 이오테크닉스(113억원), 에코프로(108억원)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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