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2023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상생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의 길’을 주제로 열립니다.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면 미래 동력인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상생 컨퍼런스는 성공적인 동반 성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혁신을 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2023년 7월 20일(목) 오전 7~9시
◇장소=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
◇강연=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상생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
황보용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추진 전략
남상훈 HD현대중공업 동반성장실장 - 상생협력·동반성장 추진 현황
주최 : 서울경제신문
후원 : 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중소기업중앙회·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문의=서울경제신문 성장기업부 (02)724-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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