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6.14%), 제약업(+1.65%), 소프트웨어업(+1.28%)이며, 약세업종은 반도체업(-2.31%), 금속업(-2.01%), 디지털컨텐츠업(-1.6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제약업이 48:5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기기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78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280억, 기관은 18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센서뷰(321370)가 103.56% 오른 9,160원을 기록 중이고, 펩트론(087010)(+29.98%), 제이엘케이(32251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지나인제약(078650)(-29.71%), 엑스페릭스(317770)(-24.57%), 에스티아이(039440)(-11.7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67개, 하락종목은 104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