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18포인트(0.31%) 오른 934.96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9포인트(1.41%) 내린 918.51로 개장해 장중 92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9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 홀로 1287억 원어치를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8억 원, 170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루닛(230억원)과 루트로닉(085370)(76억원) 이녹스첨단소재(272290)(73억원), 펌텍코리아(68억원), 리노공업(058470)(6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7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46억원), 삼천당제약(000250)(45억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33억원), 레고켐바이오(141080)(3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엘앤에프(182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101억원), 에스케이증권제9호스팩(94억원),에코프로(086520)(63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55억원), 인벤티지랩(38억원), 하나머티리얼즈(3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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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에코프로(1141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927억원), 하나기술(299030)(13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15억원), 디오(039840)(57억원), 제이오(418550)(56억원), 엠로(058970)(51억원) 순매수한 반면 루닛(793억원)과 엘앤에프(223억원), 루트로닉(124억원), 포스코DX(101억원), 에스엠(93억원), 피엔티(80억원), 고영(72억원), 삼천당제약(67억원), 더블유씨피(58억원), 리노공업(57억원), 아이센스(5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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