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8일 전주대비 1.44포인트(0.06%) 하락한 2608.32으로 마쳤다. 주중에 장중 2,646.71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이차전지의 약세에 한걸음 다시 후퇴했다.
외국인은 한 주간(7월 24일~28일) 2조 3286억 원 순매도했으며 기관도 4609억 원어치 내다 팔았다. 개인 홀로 2조 726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일주일동안(7.24일~28일) 삼성전자(005930)(829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NAVER(035420)(631억원), KB금융(105560)(58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579억원), 카카오(035720)(449억원), S-Oil(010950)(385억원), 고려아연(346억원), 유한양행(304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250억원), 삼성전자우(005935)(219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POSCO홀딩스(3169억원)와 포스코인터내셔널(1719억원), LS(921억원), 한화솔루션(678억원), LS ELECTRIC(542억원), LG전자(534억원), LG이노텍(377억원), 현대차(330억원), 씨에스윈드(289억원), 포스코퓨처엠(286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5315억원)을 비롯해 삼성전자(2365억원), SK이노베이션(945억원), NAVER(8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793억원), 삼성전자우(730억원), 삼성중공업(010140)(689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687억원), 카카오(542억원), HD한국조선해양(504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POSCO홀딩스(2조9766억원)와 LG화학(2603억원), LG에너지솔루션(1183억원), 금양(1066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35억원), LG화학우(809억원), 삼성SDI(666억원), 현대로템(665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560억원), LS ELECTRIC(367억원)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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