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NH투자증권(005940)은 정영채(사진) 사장이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정 사장은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 중인 범국민적 마약 예방 캠페인이다.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원로 배우 최불암씨가 1호 참가자로 시작해 이후 각계 인사들이 마약 예방 캠페인에 대한 메시지를 사진촬영과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정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 변호사,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정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NH투자증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